안녕하세요. 후기를 남기는 청년입니다.4월부터 시작된 다이어트는 현재도 진행중입니다.목표는 여름에 누가 봐도 보이는 복근 착용입니다. 평생 숨어 지냈지만 지금은 보여줄 때라 올 여름은 꼭 다이어트 성공하려고 노력합니다.군대제대후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해왔는데 목표가 제대로 없어 건강한 돼지라면 이번에는 달라져야지!! 기본적으로 운동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러 헬스장에 가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한 후 매일 웨이트를 한 후 유산소 운동을 40분 합니다.이번에 다이어트하면서 나름대로의 데이터를 기록할겸 먹은 음식을 사진을 올려봅니다. 하루에 네 끼를 먹으면서 사진을 찍어도 분명 음식은 같지만 시간이 다를 때 생각한 것이 이렇다면 먹을 때마다 사진 찍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사진 찍는 것을 생략한 것도 많습니다. 매번 먹는 식단은 재미없으니 그나마 볼만한 사진을 올려봅니다.다이어트 식단으로 하루에 탄수화물 270g 단백질 160g 지방 40g을 합쳐 하루에 네 끼로 나눠 먹으려고 합니다.결론적으로, 최근 2주 동안 식단 관리를 하면서 체중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체형은 변하고 있어요. 하루하루를 비교하면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시간을 두고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제 몸 사진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스스로 정말 만족합니다. ᄒᄒᄒ
>
처음엔 계량했는데 지금은 몇 년간 시간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있어 대충 봐도 어느 정도 알지만 혹시나 해서 전자저울을 먹으며 양을 붙여 먹어요.
>
아침을 먹으려다가 밥도 없고 닭가슴살도 먹고 먹고 먹어버린 메뉴에요.바나나 부침계란 5개 땅콩버터 1스푼 플레인 요구르트 & 아로니아 파우더 & 블루베리 플레인 요구르트에 여러 과일을 섞어 먹어서 맛있게 먹어요. 이렇게 먹으면서도 살이 빠진 거예요. 맛있게 먹을수록 열심히 운동하면 되니까.
>
닭가슴살 이렇게 먹으면 금방 배고파져요. 먹고 나서 1시간 정도 지나면 시큼한 느낌이 들지만 계속 물을 마시면서 다음 식사를 하기를 기다립니다. 다이어트 식단관리는 쉽지 않습니다. 배고픔과의 전쟁이라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몸이 안 맞는 음식을 찾기도 하는데 밥에 닭가슴살을 먹어도 설사를 해요. 장이 진짜......하아.
>
건강한 배변활동을 위해 양배추, 양상추, 버섯 등 집에 있는 야채를 꼭! 먹습니다. 최근에 프로바이오틱스를 샀는데, 이것을 다 먹고나서 배변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락토핏의 생유산균을 매 끼니마다 섭취해도 설사했는데 최근 산 프로바이오틱스는 확실히 다르네요!! 하루에 한 알만 먹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어요. 마시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2주정도 보고 소개할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
밥 - 닭가슴살만 먹기엔 답답하고 목이 막히지만 집에 국물이 있을 때는 드세요. 이날은 된장찌개가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오트밀 닭죽! 제가 아침으로 2주째 먹고 있거든요.오트밀에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가루와 핑크솔트를 적당히 뿌린 뒤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를 6분 정도 돌리면 닭죽이 만들어집니다.먹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꿀맛.맛은 닭백숙을 먹은 후에 그 국에 죽을 끓여 먹는 맛입니다. 야채만 더 들어가면 더 대박입니다.
>
(눈앞에 치킨, 피자가 있어도 먹고싶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지금바로먹으면행복하지만이미마음은다이어트의성공을목표를향해가고있기때문에향기는좋아도볼수없게됩니다.치킨, 피자 앞에 앉아서 제가 먹는 식사를 했어요. 멘탈 승리했습니다.~이번 다이어트는 확실히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서, 배의 살을 뺄수 있겠네요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 간식! 플레인 요구르트당 무첨가 다양한 과일 아로니아 가루(사과 or 블루베리가 요구르트와 조합이 좋았다. 토마토, 오렌지는 별로... 과일 고유의 단맛과 요구르트 맛이, 조합이 정말 장난 아니에요. 이렇게 먹으니까 밖에서 조각 케이크나 마카롱 같은 음식들이 생각이 안 나요.후후후
>
한번씩 과일은 잘먹어요. 음식을 먹으면서 칼로리를 생각하지 않아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 누구는 먹어도 살이 찌고 누구는 먹어도 살이 안찌는 사람이 있잖아요. 사람에 따라 기초 대사량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기초 대사량을 아는 것이 다이어트의 중요한 쟁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하는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현명하게 해봅시다~남자 다이어트 식단 기록용 포스팅입니다. 남자인 내가 대회를 준비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타이트하게 다이어트 식단을 먹고 한번씩 현타가 와서... 요즘에는 유동적으로 먹고 있어요. 취업준비하는데 굶주려서 힘든것보다 천천히 살을 빼보자는 생각으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다만...긁어봤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정보를 올리는 게시글을 넣어볼까요?오늘은 남자의 제 다이어트 식단 사진을 보여주면서 의식이 흐르는 대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